마르크스 경제학자인 김 교수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정책포럼 강연에서 “한국경제는 부동산 투기와 과잉 가계부채로 위기의 징조를 내포하고 있었고 미국 경제공황의 영향으로 위기에 빠지고 있었음에도 정부는 터무니없는 ‘747’을 노래하다 작년 9월부턴 사실상 공황에 빠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747은 이명박 정부가 내걸었던 7% 경제성장, 국민소득 4만달러, 7대 강국을 말하는 핵심적인 경제 공약이다.
MB,747 노래부르다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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