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곱게 늙자★ 283

차량에 탄 채로 여성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차량에 탄 채로 여성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희진 판사는 공연음란 및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박모(62)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9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