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 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십 년 후에 만났어도 서슴없이 "얘,야"라고 말할 수 있는 옛 친구들을 떠올려보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교만과 .. ★향기가 있는방★ 2019.04.19
반찬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지고 당뇨병이 예방된다? 반찬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지고 당뇨병이 예방된다? 밥과 반찬을 먹는 순서만 바꿔도 체중이 감량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진-조선일보DB 사람들마다 식사를 할 때 밥과 반찬을 먹는 순서가 다르다. 밥부터 먼저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찬을 먼저 먹은 후에 밥을 먹는 식이다. .. ★향기가 있는방★ 2017.12.06
나폴레옹 한 남자가 시골 여관에서 식사를 했다. 계산하려고 주머니를 뒤졌는데 ~ 지갑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여관 주인에게 말했다. "돈을 놔두고 나왔습니다. 한 시간 안에 돈을 가져와 지불해도 될까요??~" 늙은 여관 주인은 펄쩍 뛰었다. 돈을 당장 지불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외쳤다. 계속.. ★향기가 있는방★ 2017.03.13
100만 촛불을 위한 제안서([기고] 김성해 대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는 미국의 닉슨 대통령 하야를 불러왔던 워터게이트 사건과 여러모로 닮아 있습니다. 역사의 복기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상황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 놓치고 있는 지점들을 2회에 걸쳐 살펴봅니다. ①5가지 공통점 ②100만 촛불을 위한 제안 [더피알=.. ★향기가 있는방★ 2016.11.23
유역비 유역비 외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2016.03.29 "여배우의 망중한" 유역비, 中 패션지 커버 장식 2016.03.23 대륙의 대표 '청순여신' 유역비(류이페이)가 패션지 화보에서 상큼한 봄 기운을 풍겼다. "새침, 대륙여신" 유역비, 상큼 발랄 봄 분위기 2016.03.17. '청순 여신' 유역비가 화보로 색다른.. ★향기가 있는방★ 2016.06.08
호(號)란 무엇인가 ? 호(號)란 무엇인가 ? 호에 대한 참고문헌을 요약해 보면 사람이 본이름이나 자(字) 외에 허물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 호는 2종 이상의 이름을 가지는 풍속〔複名俗〕, 또는 본이름 부르는 것을 피하는 풍속(實名敬避俗)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중국의 경우, 호의 사용은 당대(唐代).. ★향기가 있는방★ 2016.04.20
장자연, 김부선 그리고 김사장 장자연, 김부선 그리고 김사장 김사장은 장자연씨의 억울한 죽음…미안해할까? 2009년, 장자연씨가 죽었다. 29살 그 젊은 나이에 '억울하다'며 유서를 쓰고 목숨을 끊었다. 故 장자연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던 .. ★향기가 있는방★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