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곱게 늙자★

옷 벗는 건 괜찮아유-" ^^

별고을 동재 2009. 2. 28. 13:00
어떤 젊고 예쁜 아가씨가

과수원 옆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 곳에는

아름다운 작은 호수가 있었고,

갑자기 수영을 하고 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다고 확인한 그녀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 벗고

호수에 들어갔다

관리인 ..

우아~죽여주는데!..

어쩌구 ~저쩌구~~

조금있다 수풀 속에 숨어있던

관리인이 뛰어나왔다.

"아가씨,

여긴 수영이 금지되어 있슈-!"

그녀는 깜짝 놀라서

손으로 몸을 가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그럼 옷을 벗기 전에

말해 주셔야죠!"

그러자 관리인이 말했다.
*
*

*
*
*
*
*
*
*
*
*
옷 벗는 건 괜찮아유-" ^^

'★웃고 곱게 늙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녀앞에서 거시기가 불뚝~~   (0) 2009.03.03
치마가~~~  (0) 2009.03.02
글래머~응큼한 남자들..  (0) 2009.02.26
딱 한번만 하자 여보!!  (0) 2009.02.24
밤에도 퇴곈 줄 알아?”  (0) 200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