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젊고 예쁜 아가씨가
과수원 옆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 곳에는
아름다운 작은 호수가 있었고,
갑자기 수영을 하고 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다고 확인한 그녀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 벗고
호수에 들어갔다
관리인 ..
우아~죽여주는데!..
어쩌구 ~저쩌구~~
조금있다 수풀 속에 숨어있던
관리인이 뛰어나왔다.
"아가씨,
여긴 수영이 금지되어 있슈-!"
그녀는 깜짝 놀라서
손으로 몸을 가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그럼 옷을 벗기 전에
말해 주셔야죠!"
그러자 관리인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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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는 건 괜찮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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