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가 새로운 남자를 만났어요~
잘됐다 생각이 들면서도 걱정이 되요. 이번엔 제발 자상하고 착한 남자를 만나서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은데.. 혹시나 망나니 같은 남자를 만나면 어쩌나~ 걱정이되요 ㅜㅜ
브리트니의 새로운 남자는 바로 자신의 매니저 제이슨 그래윅이라고 하네요~
매니저와 사랑에 빠진 스타..
이거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스토리 아닌가?;
브리트니의 남자친구 제이슨은 브리트니의 아버지도 마음에 들어 한다고 한다더군요..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었는데.
행님 가슴에 털 좀 하시네요잉 ㅎㅎ
인상이 참 마음에 들어요..ㅋㅋㅋㅋ
착해보이고 자상해보이고 ㅋㅋ
브리트니도 너무 즐거워 하는 표정!!! 좋아 이정도면 합격이다~
브리트니의 비키니모습보니.. 한 때 열심히 운동하면서 살 뺀것 같았는데
다시 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어쩔수 없는 아점마야.
부쩍 커버린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브리트니의 엄마 포스 ㅋㅋ
브리트니가 언제 이렇게 아기들과 함께 뛰어놀줄 누가 알았나요~
새로운 사랑도 만났고 아이들과 함께 늘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출처 : 할리우드스타
글쓴이 : 인테르디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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