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윤보영 하나. 때로는 잠시 비울 때도 있는 것 하지만 금방 다시 채워지는 것. 둘.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은 것 파랑새처럼 잡히지 않는 것. 셋. 냇물에 놓은 어항 들어갈 수는 있어도 나오기가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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