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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0년 10월 01일 금요일 연예인 뉴스

별고을 동재 2010. 10. 2. 19:04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0월 01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신주아는 남자의 키스를 부르는 몸매?

 

 

 

'남자의 키스를 부르는 몸매?'

배우 신주아가 남자의 키스를 부르는 몸매를 드러냈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신주아는 '키스 앤 바디'라는 타이틀로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8월 발리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신주아는 이제까지 출연했던 작품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침대 위에서 선보인 순수하면서도 뇌쇄적인 청순글래머의 모습과 욕조와 수영장에서 촬영한 도발적이고 유혹적인 비키니 사진, 사랑스러운 비치웨어를 입은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그 자체라는 평이다.

1m68, 47kg의 이상적인 몸매의 소유자 신주아는 쇼핑몰 CEO답게 스타화보에서도 타고난 패션감각과 끼를 자랑했다. 특히 의상 스타일과 컨셉트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포즈와 분위기는 포토그래퍼의 포즈 요청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였다고.

화보 관계자는 "과감한 스타일링 시도와 함께 신주아의 매력을 가장 잘 살려낸 화보다. 남자의 키스를 부르는 신주아의 매력을 마음껏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기은세, 탄탄 허벅지 드러내며 섹시미 대발산

 

 

 

 

신예 기은세가 '명품 허벅지'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기은세는 남성잡지 맥심의 10월 표지모델로 낙점돼 9월 중순 촬영을 진행했다. 브라운관에서는 낯설지만 다년 간의 모델 경력이 있는 '준비된 신인'인 만큼, 촬영 내내 능숙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기은세의 탄탄한 허벅지에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매력있는 눈빛이 인상에 남아 좋은 배우가 될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은세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아편굴 기생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신예다.

 

2009년 SK텔레콤 '비비디바비디부' CF에서 유리 안에 걸려있는 옷을 바라보다 세일 문구가 걸리며 좋아하는 여성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고, 작년 한해에만 8편의 CF를 찍은 차세대 CF 스타다

 

 

 

 

 

 

현재는 사전제작 드라마'더 뮤지컬'의 여자 주인공인 라경 역에 낙점돼 구혜선, 박기웅과 삼각 멜로를 펼치며, MBC 일일극 '황금물고기'에서는 톱모델 출신 여배우 유리로 중간 투입돼 이세린(김보연)과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기은세의 섹시 화보는 맥심 10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이다정 기자

 

  

 

   

 

백지영, 웨딩화보 통해 순백의 아름다움 뽐내

 

 

 

 

백지영이 웨딩 화보를 통해 순수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백지영은 지난 8월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2010 보이드 바이 박철 웨딩컬렉션 인 블러썸(In Blossom)'의 촬영을 통해고혹미를드러냈다

'10월의 신부'를 컨셉트로 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백지영은 순백의 화이트 웨딩드레스와 화려한 꽃장식의 하얀 모자를 쓴 청순한 모습. 화사한 핑크 플라워로 헤어를 장식한 사진에서는 색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백지영의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보이드 바이 박철 공식홈페이지와 마이웨딩 10월호에서 공개되며, 백지영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백지영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정규 8집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이다정 기자

 

  

 

   

 

왕눈이 서우 ‘상큼한 입술~’

 

 

계단 오르는 서우 ‘치마가 들썩~’ 아찔하네!

 

 

 

[뉴스엔 배정한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 / 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가 9월 2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은경 서우 유승호 조민기 김희정 성현아 조성하가 참석했다.

'욕망의 불꽃'에서 서우는 배우 백인기 역으로, 유승호는 영민(조민기 분)의 아들 김민재 역으로 출연해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서우는 극중 가장 많은 안티팬과 열성팬을 동시에 거느린 배우로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로 등장한다. 유승호는 사랑하는 여자의 과거를 연민으로 감싸안는 따뜻한 심성을 지닌 남자 역할을 맡았다.

 

 

 

성현아 ‘드라마로 인사드려요~’

 

 

김희정 ‘수줍은 포즈로~’

 

 

신은경 ‘공기 좋은 울산에서 촬영해서 너무 좋아요~’

 

 

신은경 ‘씩씩한 입장~’

 

 

조성하-성현아, 재벌 부부에요!

 

 

‘모녀사이’ 신은경-서우, 저희 닮았나요?

 

 

‘욕망의 불꽃’ 기대해주세요~

 

  

 

   

 

이수경, ‘제 얼굴, 웃으면 너무 착해보인대서 큰일이예요’

 

 

 

 

 

[뉴스엔 이은지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극본 유동윤/연출 오종록) 제작발표회가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인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 이수경이 참석했다.

'대물'은 아나운서 출신 서혜림(고현정 분)이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르며 펼쳐지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서혜림(고현정 분)의 위풍당당한 모습과 함께 "국민들 목숨 하나 보호하지 못하는 나라가 도대체 왜 필요합니까"라는 멘트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대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켜 추석 내 포털 드라마검색 순위 상위권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미모로 뽑나? 고현정 ‘여신 미모’

 

 

고현정-이수경 ‘차인표 몸짱발언에 큭큭큭~’

 

 

이수경-권상우 ‘팜프파탈과 열혈검사의 만남’

 

  

 

   

 

배두나도 가슴골 노출. "언더웨어 화보보다~"

 

 

 

배우 배두나가 가슴골을 아찔하게 공개했다.배두나는 패션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겨울 아우터 화보를 통해 다양한 컬러의 미니멀 룩과 실용적인 윈터 룩을 쉬크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특히 언더웨어와 섹시 드레스없이 캐주얼한 의상만으로도 이토록 섹시하고 멋스러울 있지는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그녀만의 아찔하면서 성숙한 여인의 미를 뽐낸 배두나의 이번 화보는 보그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두산, 2차전 시구는 브아걸 '나르샤'

 

 

 

브라운 아이드걸스가 잠실에 뜬다.

두산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에 인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를 초청, 승리 기원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나르샤는 지난해부터 KBS 2TV '청춘불패'에 출연, '성인돌'이라는 유행어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출연을 비롯해 KBS 2라디오 '나르샤의 불륨을 높여요'를 진행하는 등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용준 전 연인 이사강 감독 '장소 가리지 않고 빛나는 미모'

 

 

 

배용준의 전 연인이자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사강 감독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이사강 감독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공식 기자회견 중 자신이 연출한 영화제 트레일러 'Light of My Life'를 소개했다.

 

이사강 감독은 인도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낸 'Light of My Life'에 대해 "인도는 가장 원천적이고 때묻지 않은 인간애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의 강이라 불리는 갠지스 강을 배경으로 어머니와 아들을 이어주는 빛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영국 런던영화학교 재학 시절부터 각종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던 이사강 감독은 한국에 귀국한 이후 가수 로티플 스카이의 국내 최초 3D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2AM, 하동균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며, 현재 첫 장편영화 '블링블링'을 준비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조민기 "유승호와 닮은 내 중학교 사진, 조작했다" 폭소

 

 

 

조민기가 유승호와 비슷하게 나온 중학교 졸업사진에 대해 "사실은 내가 조작한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조민기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 신은경, 서우, 유승호 등 주연배우들과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조민기는 최근 유승호와 비슷하게 나온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된 데 대해 "유승호가 기분 나빠 할 것 같다. 승호는 나보다 소지섭을 더 닮았기 때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인경 기자

 

  

 

   

 

신은경 "드라마 '김탁구'에 감사" 돌출 발언 왜?

 

 

 

신은경이 KBS2 '제빵왕 김탁구'에 감사하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신은경은 29일 오후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처럼 밝혔다.

 

그는 "최근에 시청률 50%를 넘은 드라마가 없지 않았나?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우리 드라마는 그보다 시청률이 더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 시간대에 주로 홈드라마를 많이 하는데, 우리 작품은 영화 같은 스토리다.

 

중장년층에게 어필할 만한 굵직하고 센 작품이다. 오후 10시 시간대에 하는 만큼 소소한 일상 이야기보다는 배우들이 마음 놓고 센 연기를 표출한다. 막장이라는 말보다는 몰입도 놓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동안 우는 캐릭터를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악다구니 넘치는 캐릭터라서 스트레스가 마음껏 풀리고 있다. 하루 여섯끼를 먹어도 살이 안찐다"며 작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신인배우 이엘, 나홍진 신작 '황해' 캐스팅

 

 

 

신인배우 이엘이 나홍진 감독의 영화 '황해'에 캐스팅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차기작 '황해'에 주영 역으로 캐스팅 된 이엘은 김윤석 하정우와 함께 연기호흡을 맞췄다. 영화, 드라마로 다져진 연기가 빛을 발한 이엘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나홍진 감독의 선택을 받는 행운을 거머줬다.

그 동안 이엘은 영화 '시크릿',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엘은 "나홍진 감독님 영화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게 돼 너무 기쁘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추자현, "예뻐보이는 것 좋아하지 않는다...민낯도 불사"

 

 

 

영화 '참을 수 없는'의 여주인공을 맡은 추자현이 "예뻐보이는 것 보다 캐릭터에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기 지론을 털어놨다.

배우 추자현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영화 '참을 수 없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에 출연하게 된 배경과 배우로서의 지론을 밝혔다.

영화 속 강렬한 캐릭터로 충무로 개성파 여배우로 자리잡은 추자현은 이번 영화에서 나이 서른 둘의 싱글녀로 직장에서도 해고당하고 남자친구에게도 차여 친구 경란(한수연 분)의 집에 얹혀사는 지흔 역을 맡았다. 경란의 남편 명원(정찬 분)이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점차 마음이 끌리게 된다.

 

  

 

   

 

윤하 소녀에서 섹시록커로 파격변신

 

 

 

가수 윤하가 금발머리에 새빨간 립스틱으로 파격 변신했다.

윤하는 최근 공개된 앨범 재킷 사진에서 블랙의 핫팬츠에 순백의 슬리브리스 셔츠를 입고 노란색 헤어컬러에 붉은 입술로 포인트를 줬다. 얼핏 사진만 봐서는 실제 사람인지 인형인지를 구분하기가 힘들 정도로 강렬한 느낌이 돋보인다. 그동안 보여왔던 소녀로커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다.

윤하의 파격변신은 10월 7일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및 10월 30일~31일 양일간에 걸쳐 열리는 콘서트를 위한 것이라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윤하는 소속사를 통해 "거의 1년 만에 팬들 앞에 서게 됐는데 기존과 다른 모습, 다른 음악으로 승부하고 싶다"며 "7일 나오는 디지털 싱글곡은 물론, 10월 30~31일에 열리는 콘서트에서 '록커'로 변신한 윤하를 맘껏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아 ‘싱그러운 미소’

 

 

박정아 ‘업그레이드된 연기 보여드릴께요’

 

 

 

kbs 가족드라마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 제작발표회가 30일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진행됐다. 박정아가 빨간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광삼 기자

 

 

 

박정아 ‘신나는 입장’

 

 

‘웃어라 동해야’ 박정아, 아찔한 계단오르기

  

 

   

 

‘남녀공학’ 미소수미 살아있는 S라인(대기실 모습)

 

 

 

[뉴스엔 임세영 기자]

혼성 10인조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이 9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남녀공학은 남자 6명, 여자 4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으로 씨야의 전 멤버 수미가 리더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남녀공학은 9월30일 엠넷닷컴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Too Late'의 3D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한다. 데뷔 타이틀곡 'Too Late'는 히트작곡가 조영수의 작품으로 일렉트릭 사운드에 강렬한 비트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이다. 파워풀한 음악과 함께 남녀공학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남녀공학’ 한빛효영, 무대 오르기전 마이크 점검은 필수(대기실 모습)

 

  

 

   

 

도지원 ‘세월 비켜간 단아한 외모’

 

 

 

 

[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지창욱 오지은 알렉스 도지원 이장우 박정아와 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출연하는 KBS 1TV 새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지창욱은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뒤 애인을 찾아 한국에 오는 동해 역을 연기한다. 여주인공인 오지은은 극중 발랄하고 털털한 성격의 호텔 조리부원 이봉이 역을 맡았다.

엉뚱하고 장난끼 가득한 사고뭉치 고시생 이태훈 역에 캐스팅된 알렉스는 극중 박정아의 동생 윤새영 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는 애프터스쿨 주연과 함께 연기호흡을 펼친다. 박정아는 단아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의 아나운서 윤새와 역으로 첫 일일극에 도전한다.

 

  

 

   

 

‘첫 연기도전’ 주연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각선미’

 

 

 

[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지창욱 오지은 알렉스 도지원 이장우 박정아와 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출연하는 KBS 1TV 새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지창욱은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뒤 애인을 찾아 한국에 오는 동해 역을 연기한다. 여주인공인 오지은은 극중 발랄하고 털털한 성격의 호텔 조리부원 이봉이 역을 맡았다.

엉뚱하고 장난끼 가득한 사고뭉치 고시생 이태훈 역에 캐스팅된 알렉스는 극중 박정아의 동생 윤새영 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는 애프터스쿨 주연과 함께 연기호흡을 펼친다. 박정아는 단아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의 아나운서 윤새와 역으로 첫 일일극에 도전한다.

 

  

 

   

 

1cm만 옆으로 갔으면 19禁의상

 

 

 

 

 

2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이 포루투갈 디자이너 Fatima Lopes의 2011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Photo/Jacques Brinon)

 

 

런웨이 위로 떨어진 천사

 

 

 

28일(현지시간) 레바논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한 모델의 천사 모양의 날개를 단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 model presents a creation by Lebanese designer Fadi Nahle, during an open air fashion show dubbed Fashion Against Drugs organized by Nathaly's Agency on a highway bridge north of Beirut, Lebanon,Tuesday, Sept.28, 2010. (AP Photo/Bilal Hussein)

 

 

허리까지 내려올 듯 한 ‘브이넥(?)’

 

 

 

28일 파리에서 열린 파티마 로페즈 2011년 봄-여름 패션 콜렉션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AP=연합)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피…"동물원에서 뛰쳐나온 미녀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호피"

 

 

"제 뒤태 섹시한가요?"

 

 

"호피로도 충분히 여신분위기를..."

 

 

"전 깜찍하지 않나요?"

 

 

호피로 여전사 분위기 물씬~

 

 

지난 2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밀라노 패션위크가 열렸다. 이날 모델들은 블루마린 2011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였다.

 

호피무늬의 강렬한 옷을 입은 모델들은 당당한 표정으로 런웨이를 걸으며 카리스마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이탈리아=로이터>

 

  

 

   

 

누더기에 망사까지…슈퍼모델도 피할 수 없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표정은 시크하게'

 

 

누더기를 걸친건 아니죠?

 

 

화려한 망사 패션!

 

 

아내와 함께 인사하는 로베르토 까발리!

 

지난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로베르토 까발리 2011 봄/여름 컬렉션'이 진행됐다.

 

이번 컬렉션에는 로베르토 까발리의 독특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의상들이 소개됐다.특히 세계적인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프랑스의 국보급 모델 레티샤 카스타도 무대에 올라 강렬한 의상을 선보였다.

 

<사진 | 밀라노 = 로이터>

 

  

 

   

 

'이머전시 브라' 브래지어를 벗어 남성의 얼굴에 '쑥'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케임브리지 MIT 박물관에서 '이머전시 브라' 설명회가 열렸다.

 

'이머전시 브라'는 테러나 화제로 호흡이 힘들어질 때 벗어서 반으로 잘라 방독면처럼 착용하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작년 '황당 노벨상'을 수상한 이 브래지어는 첨단기술로 유해 물질이 침투할 수 없게끔 만들어져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개발자인 엘리나 보드나 박사는 폭발 사고 당시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벗어 방독면으로 썼다면 피해가 줄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사진 | 케임브리지 = 로이터>

 

  

 

   

 

파리 패션위크, 무대 위 아찔 '가슴 노출 사고'

 

 

여성스러움을 한껏 강조한 의상!

 

 

"살짝 가슴노출, 섹시하죠?"

 

 

"헉! 무대 위 가슴  노출 사고"

 

 

"9등신의 이기적 기럭지"

 

 

"저도 은근히 섹시하지않나요?"

 

지난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파리 패션위크가 열렸다. 이날 포루투갈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는 2011 봄/여름 여성 컬렉션 의상을 선보였다. 모델들은 가슴라인이 깊게파인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누벼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무대 위에 선 모델의 옷이 내려가 가슴이 보이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지나치게 선정적…”…킴 카다시안 섹시 화보 공개

 

 

 

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29)이 그녀의 블로그에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카다시안은 몸에 딱 붙는 호피 무늬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또 가슴이 깊이 파진 드레스를 입고 허벅지를 과감하게 노출했다.

카다시안은 사진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샤또 마몽 호텔에서 테리 리차드슨 작가와 촬영!”이라는 짧은 설명을 남겼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자극적인 사진을 찍는 작가로 유명한 테리 리차드슨의 작품답게 너무 선정적이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도쿄 방문한 캐머런 디아즈

 

 

 

배우 캐머런 디아즈가 28일 도쿄에서 열린 영화 ‘나잇 & 데이(Knight & Day)’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콜롬비아, 익셀모다 패션쇼

 

 

 

 

27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익셀모다 패션쇼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월터 로드리게스(브라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북부 항구도시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익셀모다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아찔한 뒤태…콜롬비아 패션쇼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멋이 어우러진 거리 그리고 패션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나나 아가노비치(세르비아)의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카림 보네의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포르투갈)의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나나 아가노비치(세르비아)의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포르투갈)의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포르투갈)의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앤서니 바카레예로(벨기에)의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카림 보네의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포르투갈)의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포르투갈)의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엣지있는 선글라스女

 

 

 

 

2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1a 클라세 알비에로 마르티니 2011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1a 클라세 알비에로 마르티니 2011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아찔한 뒤태

 

 

 

 

27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익셀모다 패션쇼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앙헬리카 아나야(콜롬비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보일듯 말듯 아찔한 패션쇼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1 S/S컬렉션에서 한 모델이 포르투갈 출신 디자이너 펠리페 올리비에라 밥티스타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AP Photo/Jacques Brinon)

 

  

 

   

 

테니스공 노려보는 즈보라네바

 

 

 

29일 도쿄에서 열린 팬 퍼시픽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베라 즈보라네바(러시아)가 로베르타 빈치(이탈리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공 받아넘기는 워즈니아키

 

 

 

28일 도쿄에서 열린 팬 퍼시픽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카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가 그레타 아른(헝가리)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다테 기미코, 샤라포바 이어 한투코바 격파

 

 

 

28일 도쿄에서 열린 팬 퍼시픽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다테 기미코(일본)가 다니엘라 한투코바(슬로바키아)에게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출처 : 포항다음산악회
글쓴이 : 동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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