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미녀

Elisandra Tomacheski

 

Elisandra Tomacheski

 

민수연, '다리를 너무 벌렸나요?'     민수연, '다리를 너무 벌렸나요?'     육선화, '란제리속 아찔한 명품가슴'     육선화, '란제리속 아찔한 명품가슴'     이소희, 욕조 속 유혹 '아찔한 섹시미'     육선화, ‘란제리 끈 살짝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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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19금 퍼포먼스에 관객 아찔’

[뉴스엔 정유진 기자]   박진영의 2010년 나쁜파티 'The Dancer'(더 댄서)가 24일 오후 11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박진영은 'No Love No More', 'Kiss', '엘리베이터', '음음음'으로 이어지는 섹시한 퍼포먼스와 함께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페셜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선 원더걸스 선예는 스승 박진영과 '대낮에 한 이별' 듀엣곡을 열창했다. 특히 박진영은 스스로 꼽은 올해 최고의 노래인 'Bad Girl Good Girl'(배드걸 굿걸)을 부르며 미쓰에이로 깜짝 변신해 관객들에 폭소를 안겼다.   섹시여인들의 황홀한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