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시도자를 구하려다 순직한 부산경찰특공대원 전성우 경사의 영결식이 9일 오전 부산경찰청앞에서 열렸다.
영결식에서 전 경사의 딸이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하경민기자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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