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비결!★

진정한 불맛을 입히다 직화주꾸미대파볶음

별고을 동재 2016. 11. 7. 16:24

진정한 불맛을 입히다 직화주꾸미대파볶음 월간이밥차 | 임정현 | 입력 2016.03.04 09:51

불에 그슬린 빨간 양념장으로도 침샘이 폭발하는 안주예요. 제철 맞은 탱글탱글 주꾸미와 불향 입은 대파에 매콤한 양념장을 발라 직화로 화끈하게 구워냈어요. 꼬치 스타일이 번거로우면 양념장에 주꾸미와 대파를 섞어 팬에서 볶아내도 좋아요.

월간 이밥차

재료(2인분)

필수 재료

주꾸미(500g), 대파(20cm)

양념장

청양고춧가루(1)+간장(1)+올리고당(2)+고추장(3)+다진 마늘(1)+다진 생강(0.3)+후춧가루(약간)

1. 내장과 눈, 입을 제거한 주꾸미는 밀가루를 넣고 주물러 씻은 뒤 물에 휑궈 먹기 좋게 자르고,

* 주꾸미 손질법도 낙지와 같아요. 동영상으로 더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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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양념장을 섞고,

[청양고춧가루(1)+간장(1)+올리고당(2)+고추장(3)+다진 마늘(1)+다진 생강(0.3)+후춧가루(약간)]

3. 대파는 세로로 반 갈라 5cm 길이로 자르고,

4. 꼬치와 주꾸미, 대파 순으로 번갈아 끼우고,

5. 석쇠에 꼬치를 올려 센 불에서 주꾸미가 익을 때까지 앞뒤로 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