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야기

골프 용어

별고을 동재 2019. 5. 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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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포 골프

꼭 익혀야 할 골프 기본 용어

ㄱ ~ ㄷ으로 시작되는 골프 용어

가이딩 포스트(Guiding Post)

앞이 막히거나, 페어웨이가 높아서 그린이 보이지 않을 때 홀에서 방향을 표시하기 위해 세워진 말뚝이나 막대기. '가이드 포스트'라고도 한다.

 

갤러리(Gallery)

골프 시합을 관전하러 온 관중.

 

골프 코스(Golf course)

일반적으로 골프장은 총 18홀로 구성된다. 1~9번 홀은 아웃코스, 10~18번 홀은 인코스라고 한다. 전체 홀은 파 3홀이 4개, 파 4홀 10개, 파 5홀이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웃코스와 인코스는 같은 비중으로 파 3홀 2개, 파 4홀 5개, 파 5홀이 2개로 나뉜다. 보통 파 3인 홀을 쇼트홀, 파 4인 홀을 미들홀, 파 5인 홀을 롱홀이라 부른다.

 

골프 티(Golf tee)

티오프할 때 잔디에 꽂아서 골프볼을 올려놓고 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뾰족한 막대.

 

그래스 벙커(Grass bunker)

잔디가 난 움푹하게 패인 땅. 장애물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로스 스코어(Gross score)

경기자의 실제 스트로크 수에 벌타를 합한 최종 스트로크 수.

 

그린 키퍼(Green keeper)

코스를 유지보수 하는 사람. 잔디와 설비 등을 관리한다.

 

그린 포크(Green fork)

볼 자국을 없애는 도구.

 

그린 피(Green fee)

골프 코스 이용료.

 

더블 파(Double par)

흔히 '양파'라고도 하며, 기준타수보다 2배 더 쳐서 홀을 끝내는 것. 파 5홀을 예로 들면, 10타를 쳐서 홀 아웃했을 경우 더블 파가 된다.

 

더블 보기(Double bogey)

기준타수보다 2타 더 쳐서 홀을 끝내는 것.

 

드롭(Drop)

연못이나 웅덩이와 같은 해저드 에어리어에 공이 들어가 샷을 하기가 어려울 경우, 다시 가능한 위치에 공을 떨어뜨리는 것. 경기자는 똑바로 서서 공을 어깨높이에서 떨어뜨려야 한다.

 

디보트(Devote)

샷으로 떨어져 나간 잔디. 디보트가 생기면 원래대로 보수하는 것이 에티켓이다.

 

디스퀄리파이(Disqualify)

반칙이나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플레이 자격이 상실되는 것.

 

ㄹ ~ ㅂ으로 시작되는 골프 용어

라이(Lie)

볼이 멈춰 있는 위치나 상태.

 

라이각(Lie angle)

어드레스에서 클럽이 지면에 닿았을 때, 샤프트와 지면이 이루는 각도.

 

러닝 어프로치(Running approach)

로프트가 적은 아이언으로 볼을 멀리 굴려서 홀에 접근시키는 샷.

 

러프(Rough)

페어웨이의 바깥 지역으로 잔디를 길게 다듬어둔 구역. US오픈에서는 보통 러프 길이를 4in 정도로 제한한다.

 

로스트 볼(Lost Ball)

분실한 공. 5분이 지나도 찾지 못하면 로스트 볼로 간주한다. 1벌타를 가산하고 원위치로 돌아와 다시 치게 된다.

 

로컬 룰(Local rule)

각 코스의 특수한 조건에 맞게 설정하는 규칙.

 

로프트각(Loft angle)

클럽 페이스와 샤프트가 만드는 각도. 각도가 클수록 공이 뜨기 쉽다.

 

루스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

코스 안에 방치된 자연 장애물로 제거가 가능하다. 단, 제거할 때 볼이 움직이면, 1벌타가 주어진다. 해저드 내에서는 제거할 수 없다.

 

리커버리 샷(Recovery shot)

실책한 후 만회를 위한 샷.

 

백 도어 엔트런스(Back Door Entrance)

그린 뒤의 가장자리에지에서 퍼팅하는 것. 앞쪽에서 치는 것은 '프런트 도어 엔트런스(Front Door Entrance)'라고 한다.

 

버디(Birdie)

기준타수보다 1타 적게 쳐서 홀을 끝내는 것.

 

벙커(Bunker)

움푹 패인 지형에 모래로 이루어진 지역. 코스 중간이나 그린 주변에 있다.

 

베어 그라운드(Bare Ground)

페어웨이를 벗어나 잔디가 나지 않고, 흙이 드러나 있는 곳.

 

보기(Bogey)

기준타수보다 1타 더 쳐서 홀을 끝내는 것.

 

ㅅ ~ ㅈ으로 시작되는 골프 용어

생크(Shank)

미스 샷의 하나로 볼이 클럽 샤프트의 목 부분에 맞는 것.

 

샤프트(Shaft)

클럽의 그립과 헤드를 연결하는 막대 모양의 부분.

 

솔(Sole)

클럽헤드의 바닥 면.

 

수리지(Ground Under Repair)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를 말하며, 경기위원회의 지시로 표시되거나 선언된 일부 구역을 말한다. 볼이 이 구역 안에 들어간 경우 벌타 없이 구제받을 수 있다.

 

스루 더 그린(Trough the Green)

티 그라운드와 해저드, 퍼팅 그린을 제외한 코스 내의 모든 지역.

 

IB(In Bound)

플레이가 가능한 구역. 이와 반대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외곽은 'OB' 이다.

 

OB(Out of Bound)

정상적인 플레이 이외의 구역. 흰 말뚝이나 흰 선으로 경계가 표시되어 있다. 볼이 선 위에 놓이면 OB로 간주한다.

 

아이 오프(Eye off)

볼을 맞힐 때 시선이 볼에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앨버트로스(Albatross)

기준타수보다 3타 적게 쳐서 홀을 끝내는 것. 파 5홀을 예로 들면, 2타 만에 볼이 홀컵에 들어가는 경우를 말한다. '더블 이글'이라고도 한다.

 

야디지(Yardage)

골프는 일반적으로 미터가 아닌 야드로 거리를 계산하는데, 야드는 미터의 약 1.1배이다. 즉, 1yd는 약 0.9144m에 해당한다.

 

어게인스트 파(Against Par)

각 홀마다 파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홀에서 파를 하지 못하면 다운(-), 버디를 하면 업(+)으로 표시해 업을 많이 한 사람이 승리하는 경기 방식이다.

 

어드바이스(Advice)

경기자의 플레이에 대한 결단이나 선택에 조언하는 것. 클럽의 선택부터 샷 방법까지 많은 것을 조언한다.

 

언플레이어블(Unplayable)

나무뿌리나 잔디 또는 모래에 깊숙이 공이 박혀 있거나 백스윙을 할 수 없는 등 샷이 불가능할 때 하는 선언. 1벌타를 가산하고 홀에서 먼 쪽으로 두 클럽 이내에 드롭한다. 벙커일 경우에는 벙커 이내에서만 드롭이 가능하다.

 

업라이트 스윙(Upright swing)

스윙 궤도가 활처럼 휘어 스윙 면이 지면과 수직에 가까운 형태. 플랫 스윙과는 반대이다.

 

에뉴얼 피(Annual fee)

연회비.

 

에이지 슈트(Age shoot)

자신의 나이 또는 그 이하의 타수로 라운딩하는 것. 이 라운딩에 성공한 경기자를 '에이지 슈터(Age shooter)'라고 한다.

 

엑스트라 홀(Extra hole)

정규 홀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에서 겨루는 홀. 오너 Honor 티샷을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전 홀에서 가장 성적이 좋았던 경기자.

 

오픈 게임(Open Game)

아마추어와 프로가 같이하는 경기.

 

올 스퀘어(All Square)

호각의 성적. 승패가 결정되지 않은 무승부를 말한다.

 

왜글(Waggle)

손목으로만 가볍게 클럽을 흔들어 몸의 긴장을 풀며, 스윙을 준비하는 동작.

 

웨지(Wedge)

바닥이 넓고 평탄한 아이언 클럽으로 '피칭웨지, 갭웨지, 샌드웨지, 로브웨지' 등이 있다. 이글 Eagle 기준타수보다 2타 적게 쳐서 홀을 끝내는 것.

 

익스플로전 샷(Explosion shot)

벙커샷 때 모래를 쳐서, 볼을 높이 띄워 탈출시키는 샷.

 

잠정구(Provisional Ball)

친 공이 OB되거나, 분실 가능성이 커서 제자리에서 추가로 한 번 더 치는 볼.

 

ㅋ ~ ㅎ으로 시작되는 골프 용어

카드(Card)

스코어 카드. 18홀의 거리, 파, 핸디캡, 홀의 순위, 이름, 날짜, 경기자의 사인을 할 수 있는 란이 있다.

 

캐디(Caddie)

경기자를 따라다니면서 플레이의 편의를 돕는 보조자. 매 홀의 특성을 설명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역할도 한다.

 

캐리(Carry)

볼이 비행을 시작해 지면에 떨어진 지점까지의 거리.

 

캐리드 오너(Carried Honor)

첫 홀에서 동점이 된 경우, 다음 홀에서도 이전 오너가 우선권을 갖는 것.

 

캐주얼 워터(Casual water)

워터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에 물이 고인 곳. 일부러 만든 장애물이 아니므로 벌타 없이 공을 건질 수 있다.

 

컨시드(Concede)

그린 위의 볼을 원 퍼트로 홀인할 수 있다고 인정해 그다음 퍼트를 면제받는 것.

 

클럽헤드(Clubhead)

골프클럽에서 공이 맞는 헤드 부분.

 

토(Toe)

클럽헤드에서 샤프트와 가장 먼 끝 부분.

 

트리플 보기(Triple bogey)

기준타수보다 3타 더 쳐서 홀을 끝내는 것.

 

티 박스(Tee box)

각 코스의 처음 시작하는 장소이자 티오프하는 장소. 양쪽 티 마크 후방 두 클럽, 직사각형 이내이며 그 지역을 벗어난 곳에서 티오프하면 2벌타를 가산한다.

 

티오프(Tee off)

골프 코스의 시작에서 골프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제 1구를 치는 것.

 

파(Par)

골프 코스의 기준타수. 일반적으로 18홀의 파 72로 구성되어 있다. 즉, 모든 코스를 파로 마무리한다면, 총 72타를 치게 된다. 기준타수와 같은 횟수로 홀을 끝내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퍼팅 그린(Putting green)

퍼팅을 하는 장소. 짧게 자른(1/2in) 미만 잔디에 홀컵이 있고, 그곳에 깃발이 꼽혀 있다. 퍼팅 그린 내에서는 볼을 마크하고 주워서 닦을 수 있다.

 

페어웨이(Fairway)

코스 중 잔디가 일정한 길이로 잘 정돈된 구역.

 

플라이어 라이(Flier Lie)

클로버나 잔디 위에 정지한 볼 또는 러프에 있어도 떠 있는 상태의 볼.

 

플랫 스윙(Flat swing)

스윙 면이 지면에 가까운 각도로 쳐 돌려지는 것으로 수평에 가까운 스윙.

 

플랫 코스(Flat course)

평탄한 지형의 코스.

 

플렉스(Flex)

골프클럽의 샤프트가 휘는 상태.

 

플루크(Fluke)

우연히 잘 친 행운의 샷.

 

해저드 에어리어(Hazard area)

골프코스에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장소. 플레이 도중 이곳에 볼이 들어가면 볼을 치기 전에 지면이나 풀을 건드리지 않고 타격해야 하며(지면이나 풀을 건드린 경우엔 2벌타), 해저드 마크로부터 홀에서 먼 쪽으로 두 클럽 이내에 드롭하고 1벌타를 받고 다시 친다. 일반적으로 호수나 연못 벙커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핸디캡(Handicap)

실력이 다른 골프 선수들이 같은 조건으로 경기할 수 있도록 실력 수준을 수치로 표시한 것. 핸디캡 인덱스로 계산한다.

 

호젤(Hosel)

클럽헤드와 샤프트의 연결 부분.

 

홀 인 원(Hole in one)

볼을 한번에 홀컵에 넣는 것. 즉, 티샷이 홀인한 경우를 말한다.

 

홀컵(Hole cup)

볼을 집어넣어 마무리하는 구멍. 깃대가 꼽혀 있으며, 구멍의 지름은 10.8cm이다.

 

힐(Heel)

클럽헤드에서 샤프트와 가장 가까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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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정옥

저자 임정옥(죤 림 Joan Lim)은 PGA 클래스 A 멤버이자, 타이틀리스트 코리아 홍보대사,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PI) 공인 티칭 프로(Golf Instruction, Golf Mechanics, Junior Coaching, Power Coaching)이다. 골프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자 게임이라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많은 골퍼를 양성해왔으며, J Golf의 《임정옥의 테마레슨》, 골프 다이제스트의 《죤 림의 현미경 레슨》을 연재하며 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CEO 골프 최고위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죤 림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올 포 골프 전체목차

골프 초보를 위해 골프 코스의 구성과 용품 선택하는 법, 그립 잡는 법과 골프를 위한 용어는 물론, 정확한 셋업부터 자신의 몸에 가장 이상적인 스윙 스타일 익히기를 위한 기본기를 다채로운 사진과 설명, 팁 등으로 쉽게 풀어냈다. 더불어 드라이브, 우드, 아이언의 정확한 스윙 방법과 롱 게임과 쇼트 게임의 기술 전략, 다양한 상황과 벙커샷 대처법, 샷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도 체계적으로 구성해 더 나은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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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백과

티볼

야구형 스포츠의 흥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스포츠로 투수 없이 배팅 티에 공을 얹어놓고 치고 달리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1980년경,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소프트볼이나 야구를 시작하려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급되었다는 설과 1988년 국제야구연맹(IBAF)과 국제소프트볼연맹(ISF)이 중심이 되어 고안되었다는 의견이 공존한다. 티볼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를 비롯하여 일본에서도 1993년 티볼협회가 발족하는 등, 성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도에 티볼협회가 창립되었으며 학교 체육을 대상으로 보급을 시작, 티볼 대회와 강습회 등을 통하여 홍보와 보급에 주력하였다. 그 결과 2008년부터 초등학교 5학년 과정과 중학교 2학년 과정에 정규 체육교과목으로 편성되는 등,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기장은 평탄한 지역에 설치하며 페어지역과 파울지역으로 나뉜다. 배팅 티(Tee)는 홈플레이트 중앙에 둔다. 대체적으로 야구와 대동소이하나 상황에

 

일반적인 클럽

올 포 골프

드라이버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골프 게임의 첫 타인 티샷은 매우 중요하다. 티 그라운드(Teeing ground)에 서기 전, 홀의 전체적인 모습을 기억해 볼을 치기 어려운 구역을 피해 목표를 정하자. 그리고 칠 공의 구질을 고려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자.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가장 안전한 곳을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기본이다. 코스에 나가면 연습장과는 달리 지면이 평평하지는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전략은 안전하게, 스윙은 자신 있게 하자. 볼을 위치할 수 있는 티 그라운드는 양쪽 티 마커(Tee Marker)와 마커 뒤 두 클럽 후방까지 직사각형 이내이다. 티 그라운드에 올라갈 때는 뒤쪽으로 걸어가서 티 그라운드의 지면부터 살피도록 하자. 경사가 있다면 가능한 한 평평한 곳을 찾아 서는 게 좋다. 페어웨이의 한쪽에 해저드가 있다면, 최대한 해저드 가까이 서서 티샷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즉, 오른쪽에 해저드가 있고 타깃이 페어웨이의 중앙이라 가정한다면, 티

 

이쯤이야'

다음백과

해트트릭

축구 등 단체 구기 경기에서 선수 1명이 3점 이상의 득점을 올리는 일. | 축구나 아이스하키 등 여러 명의 선수가 뛰는 종목에서 한 명의 선수가 한 경기에 3골 이상을 넣는 것을 말한다. 해트트릭은 원래 크리켓 경기에서 투수가 연속해서 타자 3명을 아웃시켰을 때 투수의 명예를 칭송하고자 모자를 선물한 것에서 유래된 용어이다. 야구에서는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타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주로 축구 용어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한 경기에서 6골 이상을 득점하는 경우는 더블헤트트릭이라고 한다. 브라질의 펠레는 무려 92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2014년 11월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는데, 이것은 챔피언스리그 5번째 해트트릭으로 메시는 대회 최대 해트트릭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전완 ・ 상완 훈련

올 포 골프

골프 풀스윙 자세와 훈련법

좋은 스윙 궤도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골프 게임에 핵심적인 신체 부위인 팔, 몸통, 하체의 역할을 이해하고,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내기 위한 훈련을 해야 한다. 팔과 몸통, 하체 단련을 위한 훈련법을 소개한다. 성격이 다른 세 가지 훈련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절묘한 타이밍을 찾아서 거리와 방향성을 갖춘 스윙을 완성하자. • 팔 : 손목, 전완, 상완의 움직임과 손목 힌지의 각도, 몸의 상하 운동에 관여한다. • 몸통 : 몸통 회전 시 어깨와 골반을 지지. 즉, 몸의 회전에 관여한다. • 하체 : 체중 이동, 평행 운동과 점프에 관여한다. 스윙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신체의 각 부위도 꼼꼼히 단련해야 한다. 스윙에 대한 몸의 감각을 느껴보는 훈련이므로 강하고 빠르게 하기보다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윙할 때 손목과 팔, 몸통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체중은 어떻게 이동하는지 파악해서 스윙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도록 하자. 지금부터 소개하는 훈련법을 단계적으로 연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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