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7일 금실's diary.........
미스 사이공.
예상-낭만적 로맨스-과 달리
전장 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처절한 생존투쟁.
한국뮤지컬 수준에 놀라움. 가히 셰계최고.
출처 : 금실's 블로그 이야기
글쓴이 : 강금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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