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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러닝 신화'로 국민적인 감동을 불러일으키고있는 봅슬레이 대표팀이 2008 국제봅슬레이연맹(FIBT) 아메리카컵 2인승 3차 대회에서 손수 그려 붙인 태극기를 달고 7위를 기록하는 선전을 펼쳤다. 강광배(35.강원도청) 감독 겸 선수가 이끄는 봅슬레이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캐나다 캘거리 올림픽파크에서 치러진 3차 대회 2인승 종목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9초32로 16개 참가팀 중에서 7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역시 대회가 치러진 올림픽파크에서 빌린 봅슬레이로 나선 대표팀은 강광배 감독이 조종간을 잡았고, 김정수(강원도청)가 브레이크맨으로 나서 경기에 출전했다. 2차 대회 때는 이진희(강릉대)가 브레이크맨을 맡았지만 이번에는 스타트가 좋은 스켈레턴 대표팀 소속의 김정수가 대신 나선 것. 특히 대표팀은 A4 용지에 직접 태극기를 그린 뒤 빌린 봅슬레이 정면에 양면 테이프로 붙여놓고 레이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다행히 레이스가 끝날 때까지 '종이 태극기'가 떨어지지 않아 다행이었다는 게 강 감독의 설명이다. 대표팀은 19일 아메리카컵 2인승 4차 대회를 치르고 20일과 21일에는 각각 4인승 3, 4차 대회에 출전한다. 강광배 감독은 연합뉴스와 국제전화에서 "1,2차 대회 성적 만으로 2인승과 4인승 모두 2008-2009시즌 월드컵 시리즈 출전권을 따낸 터라 3,4차 대회에 출전하지 않을 작정이었지만 경험을 늘리는 차원에서 경기를 마쳤다"며 "대회가 끝나면 미국으로 돌아간 뒤 내달 초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독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4인승 봅슬레이를 빌렸는 데 차체 윗부분이 손상된 것을 받게 됐다"며"어쨋든 최선을 다해 대회를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호주 오픈, 곤살레스에 역전패…페더러·비너스 안착 세계 7위의 벽은 높았다. 이형택(세계랭킹 47위·삼성증권)이 17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2008 호주오픈테니스(총상금 171억원) 남자단식 2회전에서 지난해 이 대회 2위를 차지한 강호 페르난도 곤살레스(7위·칠레)에 1-3(6:4/3:6/2:6/4:6)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형택은 서브 에이스에서 5-15로 크게 뒤졌고, 세트가 지날수록 힘이 달리는 등 역부족이었다. 곤살레스와의 상대 전적은 3전 전패. ‘황제’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1위·스위스) 36살 노장 파브리스 산토로(36위·프랑스)를 3-0(6:1/6:2/6:0)으로 누르고 3회전(32강)에 안착했다. 페더러는 호주오픈 16연승을 달리며 대회 3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다른 선수들 흉내로 ‘코트의 재주꾼’으로 알려진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도 시모네 볼레티(이탈리아)를 3-0으로 누르고 3회전에 합류다. 여자단식 2회전에서는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8위·미국)가 카미 팡(90위·프랑스)을 2-0(7:5/6:4)으로 눌렀다. 지난해 한솔코리아오픈 준우승을 차지했던 미녀스타 마리아 키릴렌코(26위·러시아)도 3회전에 안착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출처]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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