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1년만에 컴백 황금빛 절세 몸매 뽐냈다

길건 1년만에 컴백 황금빛 절세 몸매 뽐냈다

길건이 1년 만에 컴백한다. 길건은 새 앨범 ‘라이트 오브 더 월드’(Light Of The World) 를 오는 20일에 공개한다. 지난 4월 말 비공개로 이뤄진 앨범 자켓 사진 촬영은 ‘빛’을 컨셉으로 태양에 반짝이는 길건의 황금빛 몸매를 담았다. 길건이 이를 위해 전신에 황금색 바디페인팅을 하고 12시간 동안 촬영에 임했다. 한편 길건의 새 앨범 타이틀 곡 '태양의 나라'는 브라스펑크밴드 느낌을 잘 살려 독특한 느낌을 더해준다. 타이틀 곡 '태양의 나라'는 신사동호랭이&전혜원이 작곡하고 가수 휘성이 작사한 곡으로 강한 비트의 곡에 거친 보이스를 어우러지게한 노래다. 이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 ‘LOVE’열풍의 주역 이민수 작곡가와 세븐, 빅뱅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작사작업에 참여한 김이나 작사가가 앨범 작업에 합류했다. 소속사 플라이21엔터테인먼트에서는 3집 앨범 런칭 일환으로 5월28일 홍대 클럽 NB2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