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달송 삶★

경상남도 방언

별고을 동재 2008. 12. 17. 18:02

경상남도 방언

 

크기나 형태 등

표  준  말

사  투  리

 

가끔

간가이(간간이)

가만히

가마이

가에(양가에)

가세(양가세)

가운데

복판

갑자기

각중에. 각제

거꾸로

꺼꿀로

곁에

저테

괜히

백지, 맥지

그리고

그라고

그만

고만

그저깨, 그그저깨
4일전

아래, 저아래
그아래

글피, 그글피

저모래, 그모래

 ㄴ

 

나중에

냉재

 

 

 

단단히(단단하다)

단디

데리고

디리고(딜꼬, 들꼬)

들어가면
 ~하면

드가쁘면
~해쁘면

 

 

 

만큼

만츰

많이

마이

매일

맨날

 

 

모두

마카

모조리

모지리

무었때문에

만대

무었이라고

뭐라꼬

무었할렸고
무었할려고 하느냐?

말라꼬. 만다꼬
말라꼬 하노(부정적 의미)

뭐냐

뭐꼬

드문 드문

뜨문 뜨문

ㅂ, ㅅ

 

빨리

새기, 퍼뜩, 얼른, 날래

벌써

하매

별로

빌로

수시로

삣삣내로

 

 

표  준  말

사  투  리

 

아까(조금전)과 같이

아까 맨치로

아니요

언지예, 어데예

아무리 그렇게 해도

암만 그캐도

아주(아주 많다)

억시기(억시기 많다)

어서

어떡

어째(어찌하여)
어째서

우예
우예서

어찌할래
어찌하나, 어떻게하나
어떻게 하지요

우짤래, 어짤래, 우야노
우야꼬, 우짜꼬, 우짜노
우야지예

엄청나게

엄심이

여불때기

왜 그렇게 하나
왜 이렇게 하나

와 그카노
와 이카노
와 카노

워낙

원캉

이따위(그따위)

이따구(그따구)

이쪽으로, 이리로

일로

 ㅈ,  ㅊ, ㅍ, ㅎ

 

자세히

자시

장난질

곡개이 짓

재빠르게

재바르게

저무드록
(해가)저무드록 일한다

점드록
점드록 일한다

저쪽

저짜

저쪽으로, 저리로

절로

조금

째매이, 쪼깨이, 쪼매이
섯나(서낫개이)

조금만하게

째매나케, 쪼매하게

조금후

이따, 째매이 이따

좀(좀 좋으냐)

쫌(쫌 ***)

처음에

지대

팽하게
(팽하게 갔다 올께)

패나케
(패나케 갔다 올께)

함께, 같이

한태

함부로

벌로

해코지

해꼬지

후텁지근(하다)

후덥지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