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흔적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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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고을 동재 2006. 4. 21. 18:00

내 삶에 주어진 시간 속에서 후회없이 미련없이

살아가는 것 피고지는 꽃 처럼 내게 주어진

시간처럼 내가 다 해보지

못한 일들 ........

그것이 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며 사랑받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흐뭇한 미소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이유는..

오늘도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는..

오늘도 친절한 목소리로 동료와 대화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

입니다.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흔적을 남겨 주시면 감솨르~~~~~~동재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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