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보내온 메일 멀지 않은 친척 한 분이 지난주 고향집을 방문하고 갔답니다. 해마다 이 때쯤 방문합니다. 토종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강아지를 갖고 와서는 저축도 합니다. 한국 땡칠이의 운명입니다. 하지만 Bhubaneswar역사의 견공은 아랫목에서 오수를 즐깁니다. 1m 상 접근금지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교차로 중앙.. ★posco역사★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