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달송 삶★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발언

별고을 동재 2008. 7. 7. 18:20

1.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 케네스 올센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회장(1977년)

 

           
 
2.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 페르디낭 포슈 장군(프랑스 군인·세계 제1차대전 사령관) 
 


 
3.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 리 드 포레스트 박사(1967년 2월 25일) 
 


 
4. "미래의 컴퓨터는 1.5t은 나갈 것이다."
    - 지(1949년)

 


  

5. "TV는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다." 
     - 대릴 자눅 20세기 폭스사 회장(1946년)
 


 
6.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에는 결점이 너무 많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 웨스턴 유니언 내부 문서(1876년)
 


 
7.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 빌 게이츠(198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