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달송 삶★

몸짱 오바마의 의도적인 노출?

별고을 동재 2008. 12. 26. 10:37

몸짱 오바마의 의도적인 노출?

 

 

 

강인함을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인 노출이라고 보여진다...

 

푸틴은 단도까지 차고...

도발하면 무력을 행사하겠다는 의도로 비추어진다.

 

오바마는 물을들고...

유유자적 여유있는 모습이다...

 

이런 의도적인 노출의 의미는 무얼까??

미니 스커트가 유행하면 불황이라고 하는데....

 

명박이 형은 안 벋나??

 

오바마 당선인의 근육질 몸매가 공개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깔린 연출일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 미디어연구센터의 팀 그레이엄은 워싱턴타임스 인터넷판에서

“오바마의 몸매가 화제에 오르면서 그와 블라고예비치 일리노이 주지사의

관계를 둘러싼 잡음이 한꺼번에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오바마가 웃통을 벗고 서핑을 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도

그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기 직전에 공개돼 묘한 여운을 남겼었다.

 

시라큐스 대학의 로버트 톰슨은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게 보이는 것은 지도자에게는

아무런 해가 되지 않지만 우리는 그런 점 때문에 지도자를 뽑은 것은 아니다”며

 

“만일 CNN이 운동하는 오바마의 모습을 첫 뉴스로 내보내는 상황이 온다면 문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