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없애버리라는 백기완(한반도 대한민국 네티즌 논설가)
http://www.ilbe.com/962591454
종북선동 현장의
단골 마당발, 백기완의 막말은 오늘도 계속된다!
http://www.youtube.com/watch?v=lNI_7Di6ujg&feature=player_embedded
3만명
감옥 가면 박근혜 없애버린다!! 이런 막말을? 김구의 비서임을 자랑하고 한 때 대선후보로도 나섰던 자(백기완)가 입에 담기 힘든 막말을 서슴없이
내뱉고 있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내통하여 연방제통일을 추종하는 진보세력이 되면 막말이 일상어가 되는 것일까? 8순이 넘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종북선동의 현장에 바람잡이가 되어 막말 마당발을 과시하는 백기완 옹. 백기완의 막말은 진지한 것이라면, 내란소요 선동에 해당한다.
‘없애버린다’는 표현은 테러협박 선동으로서 사법당국에서 도저히 묵과해선 안
된다.
간첩 전력자가 권력자가 된 나라 적화가 눈 앞에(바윗재추억 조갑제닷컴
회원논객)
통혁당 사건은 빼도박도 못하는 간첩단 사건이다. 박성준과 한명숙이 연루 돼 한명숙도 유죄를 받은 것.
그런데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를 했고, 제1 야당의 대표를 하며 공천권을 휘둘렀다. 이런 사람을 국무총리에 앉힌 대통령의 정체성은 바로
좌빨이 분명한 것이다. 한명숙이 비례대표로 추천하여 국회의원 뱃지를 단 남자가 김광진이고, 여자가 임수경이 아닙니까.
지혜롭고,
소신 있고 자혜로우신 박근혜 각하! 어디 억울해서 살겠습니까? 국정원장, 국방위원장 빨리 임명하세요. 수학 문제 풀듯이 역산을 하세요. 합이
맞는가? 빼 보면 알듯이 민통당이나 통진당이나 그 자들의 주장과 반대로 가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이 나라의 좌경화는 거의 적화수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방귀가 잦으면 뭐가 나오듯이 전쟁이 성큼성큼 엄습해 오는 우리의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한미동맹이 현존하는 한 북괴의
야욕은 물거품이 되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30%가 넘을 듯한 종북세력이 북괴에 동조하며 내란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종북은 우방국인
미국을 향해 듣기조차 민망할 정도로 욕설을 퍼붓고 있고 마치 미군을 범죄집단으로 몰아가는 사회풍조를 볼 때, 미국의 국내 여론이 악화되어 과연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가치와 충돌하여 북괴가 원하는대로 대한민국에서 철수라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살아질 것
같습니다.
전쟁을 각오하고 종북척결에 나서야 합니다. 이것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와 사법권능을 일시적으로 정지해야 할 겁니다.
이래야 미국은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북의 핵기지를 파괴하여 무로 돌려버리고 김정은을 교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유민주통일만이 우리의 살
길입니다. http://www.chogabje.com/
북한의
미숙한 군사훈련(커피 올인코리아 네티즌)
한미연합훈련인 ‘키리졸브’연습 첫날만 해도 북한군 항공기가 700여회나
출격하는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던 북한군이 최근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훈련강도를 낮췄다고 하네요. 김정은이 큰 소리쳤던 만큼 대규모
군사훈련을 하기엔 제반 여건이 너무도 열악하기 때문이겠죠? 사실 대규모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유류와 식량 등 물자보급이 가장 관건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경제사정은 악화될대로 악화되어 있어 훈련을 감당할 만큼의 물자를 보급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간 유류부족으로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해 운전병들마저 운전이 미숙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탈북자의 증언이나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군용차량이 고개를 넘어갈 때도
운전병이 운전에 자신이 없어 지나가는 민간트럭 운전수에게 운전을 부탁한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최근 높아진
훈련강도로 인해 북한군에서 탈영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 이상 대규모 군사훈련을 한다는 것은 무리죠.
하지만
북한군의 훈련강도가 약해졌다고 해서 대남도발까지 포기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북한의 도발은 오히려 그런 때 더 많이 발생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체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쟁분위기를 고조시켜 온 만큼 국지적인 도발을 통해 내부결속을 도모하고자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언제 어떤 도발을 해오더라도 즉각 응징할 수 있는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http://allinkorea.net/
국정원에
박힌 좌파정권의 대못을 어떻게 뽑을 것인가?(고성혁 네티즌 논설가)
국정원이 위협을 받고 있다. 국정원법
개정안에는 민주당 진선미, 진성준 의원이 입법청원에 참여했다. 국정원의 수사권을 제한하고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것이 요지인데, 사실상
종북세력의 주장을 그대로 담고 있다. 민주통합당의 국방위원 진성준 의원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으며, 과거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 받은 바 있다. 민주통합당 진선미의원은 전북순창 출신으로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왔다. 문제는 진선미위원이 절차를 밝히지
않은 채 국정원 인트라넷에 올라온 내용을 공개하여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국정원은
국가안보의 최고 기밀을 다룬다. 그런데 국정원의 내부문건이 외부에 유출되어 공개된다는 것은 한마디로 우리의 정보망이 파괴되었음을 의미한다. 매우
조직적이다. 국정원 내부에 야당 정치권과 연결된 직원이 있지 않고서는 이렇게 될 수 없다. 너무도 중차대한 일이다.
지난 대선 때
국정원 여직원의 집을 알려준 것도 민주통합당과 연결된 국정원 직원임이 밝혀졌다. 원세훈 국정원장은 그 직원을 파면했다. 심지어 경기진보연대는
최근 ‘국가정보원 직원이 단체 간부를 미행했다’면서 국정원장 등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요구 고소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쥐가 고양이를 문 격이다.
국정원 내부에서 정보를 흘려주지 않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흔히 김대중 정권 때 국정원에서 대공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
"학살"되었다 할 정도로 교체 되었던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심지어는 김대중 정권하에선 국정원이 대북송금 자금세탁까지 담당했다. 노무현의
대못은 이명박 정권 5년 동안 전혀 빠지지 않았다. 그 결과 현재 내부의 자료와 정보가 쑹쑹 빠져나가는 국정원이 되었다. 이쯤 되면 국정원은
쇄신차원을 넘어서서 해체 후 재건의 과정을 거쳐야 할 상황이다. 아니면 또 다른 정보기관을 만들어야 할 정도다. 좌파정권과 연결된 국정원직원을
재거하지 않고선 국정원이 재기능을 발휘하기엔 이미 시기를 놓친 듯하다.
미국의 경우 대표적인 정보,수사기관인 CIA와 FBI외에도
각 軍별 정보기관과 각 분야별 정보기관이 유기적 결합을 하고 있다. 미국을 지탱하는 실질적인 힘은 바로 이들 정보기관에서 나온다. 국가안보관련
정보 외에도 마약단속, 재무관련 정보력은 미국 외교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어느 한 기관에서 정보를 독점하는데서 오는 폐단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안보는 북핵과 종북세력의 결합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종북세력을 색출 처벌해도 모자를
판국에 반대로 종북세력이 국정원 무력화를 획책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박근혜대통령은 이제 특단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국정원의 기능이 무력화 되면
박근혜 정부의 앞날 역시 보장 받을 수 없다. 국정원 보다 더 강력한 정보기관을 만들던지 아니면 국정원 내 세작 같은 노무현의 대못을 제거하든지
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http://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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