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악연맹★ 804

파란 하늘 하얀 설산 손에 잡힐 듯…(경북연맹 김유복 수석부회장님 기고)

파란 하늘 하얀 설산 손에 잡힐 듯… 기사입력 | 2008-01-11 ▲ 김유복의 안나푸르나 원정기 Ⅵ 이제부터는 장면이 다소 살벌한 풍광이 연출된다. 바위로 둘러 싼 산들과 돌길의 연속인 워킹 루트가 고산지대임을 알 수 있다. '도반'을 출발한지 4시간 만에 '데우랄리(Deulali 3천230m)'에 도착했다. '상그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