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은 누드 전문 촬영가로 유명한데.. 역시 이번에도 단체 누드 사진을 찍었네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에른스트 하펠 스태디움에서 이 퍼포먼스를 했는데..
몇 달 후에 개막하는 유럽 축구 대항전인 유로 2008을 기념하기 위해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2008명이 전부다 자원봉사라고.. 그럼 돈은 안받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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