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야기

골프메너

별고을 동재 2015. 8. 12. 09:36

꿀모닝ㅡ♥♥♥입추가

지난탓인가 오늘따라 비가ㅡ가을비처럼

비실비실 ㅡ하염없이

느끼게 하고 이넘에 복날엔 와 비가 오노

오늘 아침에 골프 하수 골타가 골프에ㅡ관한 조언과

넋두리를할까ㅡ싶네요

골프는 상대의 배려와메너의 게임이다

하수에 ㅡ눈총에도엄청난 볼거리가 들어온다ㅡ고수 눈에만

보이는게ㅡ골프는아니다ㅡ필드에서

자기공을 확인하고자 손을대면ㅡ벌타다

심지어ㅡ한자씩 이동하면 ㅡ???ㅡ또

그린에서ㅡ홀 1~2미터

근처에서 마크시

볼을터치하면서 밀고ㅡ놓을때 제자리에서ㅡ많이이동하면

벌타다ㅡ먼거리는 영향이 적다 

동반자 볼을 잊어버리면 ㅡ같이 찾아 보는 척 하는것이 예의라 ㅡ

나름데로 생각한다ㅡ그리고

동반자 타수를ㅡ따지면 메너가

아니다ㅡ야구에도 챌린저ㅡ룰이있다ㅡ타수는ㅡ도우미와ㅡ상의 하면된다ㅡ

개인이ㅡ숫자를 입력하지ㅡ않는다

 엄청난ㅡ결례다ㅡ골프에서ㅡ페이를 거는 것은

상대의 배려와 를을 지키기 위한 매개체다ㅡ

 골프 메너가 살아 남는 그날을 기대하자 내일도 때리야 한다

있는 그대로 살자 ~~~

아기가ㅡ자주울면

불만 욕구의

표출이라  생각한다 ~~나만 그런가

 

나만의 세상이 아니다 둥글다ㅡ모나게

살 필요ㅡ없지ㅡ않을까

비내리는ㅡ장동에서

주절주절ㅡ씨부적

존날ㅡ되소서ㅡ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