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볼수록 일본 놈들의 36년간 참혹한 만행 !!

읽어 볼수록 일본 놈들의 36년간 참혹한 만행 !!

(영국 박물관보관중인 그 당시 모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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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대한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 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 없이 .. 죽은 영혼들을

우리국민 들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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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을 우리국민들에게

널리 알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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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 합시다.

힘없는 국민은 이러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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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시고 복사하여

이 역사적 사실을 더 많이 알리는데

앞장 서 주시고 .. 요즈음 한층 더 심화돼 가고 있는

아베정권의 파렴치한 쇼닉한 야욕을 보면서 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애국할 것인가 깊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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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영국여행가가 찍은 사진들로 영국 박물관에 보관되어있음.

http://m.blog.naver.com/hlqa/20159795618

2015. 5. 29 온 박사 형이 보내온 메일 (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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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는 [直]이라는 思念

지금 뒤엉켜 있는 한·일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에 대해

[힘없음] 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세기 전반기의 한·일 관계사는 우리가 일본에 대해 원한을 갖기에 충분할 만큼 악랄하고 잔인했으며 비인간적이었다. 그렇다고 우리가 지금 이를 원한으로 되갚을 수는 없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공자는 논어에서 .. 원한을 원한으로 갚으라고 하지는 않았다. 곧음[直]으로 갚으라고 했다. 즉 원한은 곧음[直]으로 갚고, 덕은 덕으로 갚아야 한다." 라고 하였다. 주희는 이 구절에 대한 주석에서 .. “ 원한이 있는 자에게는 사랑하고 미워함[愛憎]은 취하되, 버림[取捨]을 한 결 같이 공평하고 사사로움 없이 하는 것이 곧음[直]이다” 이라고 했다. 사감(私感)을 버리고 공평한 마음을 유지하라는 말이다. 그런 점에서 여지(餘地)라는 넓은 사념으로 살펴보면 .. 우리는 원한을 곧음[直]으로 갚자.

첫째, 일본을 경계하되 그들에게 악감정까지 갖는 것은 지나치다. 물론 지금 일본의 혐한(嫌韓) 짓거리나 극우파들의 행패를 보고 있노라면 끓어오르는 것도 사실이지만, 오히려 우리 사회에는 그 같은 짓거리나 행패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다행스럽고, 그것이 바로 일종의 곧음[直]이다.

둘째, 사람이나 나라나 완전무결할 수는 없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장점을 정확히 볼 줄 알고, 동시에 자신의 단점도 직시하는 용기를 갖는 것이 [直]이다. 조금이라도 일본의 긍정적 기여를 인정하면 .. 당장 벌떼처럼 달려드는 몰(沒)지성의 우리역사 풍토에서 배우고 자라는 젊은 세대들이 곧음[直]의 정신을 간직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이건 아니다. 일본은 여전히 우리가 배워야 할 장점들이 많은 나라다.

셋째, 우리나라의 수준을 일본 못지않게, 나아가 일본 보다 앞서게 만들기 위해 .. 멀리 보고서 꿋꿋이 나아가는 것이 곧음[直]이다. 그런 점에서 현재 우리의 정치나 경제 모두 일본과 선의의 경쟁이라는 중요한 틀을 놓아버리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다. 지금은 누가 봐도 일본과 중국과 협력하면서 동시에 경쟁하는 생산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싶다.

[출처] 읽어 볼수록 일본 놈들의 36년간 참혹한 만행 !!|작성자 hak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