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nesia에서★ 347

신정아 “아름다운 인연도 있는데… 꽃뱀처럼 몰아”

신정아 “아름다운 인연도 있는데… 꽃뱀처럼 몰아” [동아일보 2007-12-18 03:50:12] [동아일보] 변양균 “믿을 사람은 신씨뿐… 학력위조 의심안해” ‘신정아 게이트’의 당사자로 구속 기소된 변양균(58) 전 대통령정책실장은 신정아(35·여) 씨에게 고액의 선물을 수차례 줬으며 신 씨와 하루 평균 6차..